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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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5:03:14)
자존감 향상과 학교공동체 내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대화를 통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를 갖게 하는
인성함양 프로그램 [슬기로운 남학생, 즐거운 여학생]이 남양주 연세중학교에서 책례 수업으로 종강을 맞았습니다.
7회기 동안 짧지만 많은 체험을 통한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거쳐 마지막 책례 행사로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의복에 의한 자신의 변화 된 모습에 호기심과 만족감도 함께 하였습니다.
http://kace.or.kr/201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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