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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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nyj
조회 수 : 1087
2018.09.05 (00:04:15)
여름 방학 후 한달만에 부쩍 자란 아이들과 배나무도 만져보고 자연과의 찻자리도 갖고, 함께 수확한 감자로 경단도 만들어 보는 즐거운
꿈의 학교 오비이락이 2학기 개강을 맞이했습니다.
http://kace.or.kr/201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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