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E(회장 차광은)는 1월 10일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홈빌더 운동 선포식을 진행했다.

2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된 선포식은 ‘동철이네의 절망과 희망 사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장 및 홈빌더 증서 전달을 주성민(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이사장과 차광은KACE회장이 했으며,

차광은 KACE회장이 신년인사 및 감사인사를 진행했다.

이후 홈빌더운동 임동욱 홈빌더운동운영위원장이 Business speech를 진행하였으며,

                                               홈빌더운동지역협의회 솔루션계획을 서울3지구 정보영 부모교육지도자가 발표했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Inspirational speech에서는

홈빌더운동을 시작하며 봉사에대한 중요성과 시작할 사람들에 대한 격려를 해주었다.

이후 홈빌더운동 선포를 하였다.

또한 공연은 재능나눔 봉사로 이루어 졌는데,

식전 행사로는 최민혜(한국전통예술고등학교)학생의 고구려 북가락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신년음악회로 서울대학교 성악과 윤현주 교수와 제자들이 멋진 음악회를 열어주었다.

이후 식사자리로 이동하여, 떡만두국을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홈빌더 운동의 활발한 활동과 나눔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