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기부이야기
기부 이야기

“배고파 죽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웬 교육?”
우리는 밥을 굶거나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부에는 익숙합니다.
하지만 교육을 위한 기부에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의아해합니다.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라는 옛말은 우리에게 교육기부의 소중함을 말해줍니다.

지금당장 필요한 그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부가 끝난다면,
그 사람은 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갖고, 미래를 계획하면서
희망으로 살아갈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배를 채워주는 기부를 넘어 교육으로 희망을 주고, 삶의 가치를 채워주는 기부.

이 운동에 당신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