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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조회 수 : 1248
2017.09.15 (13:24:30)
9월 14일 목요일.
해성유치원에 가서 7세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다식(茶食)은 예전부터 오색의 아름다운 빛깔로 잔칫상을 장식하기도하고,
차와 함께 곁들어 먹었다는 설명과 함께,
백련초가루와 강황가루를 이용해서 달콤을 다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완성!!!
다식을 앞에두고 기다리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이쁘죠?
달콤한 다식을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http://kace.or.kr/2002066
(*.21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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