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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0:00:50)
KACE대전(회장 윤혜숙)은 2016년 학교폭력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예방 연극 '왕따는 마음 아파요' 를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극을 통해 따돌림 받는 친구의 아픔을 들여다 보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배울수 있는 시간으로 연극 공연 후에는 교실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하고 있다. 10월 7일 교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순회 투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http://kace.or.kr/198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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