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3
조회 수 : 2980
2013.06.19 (17:30:30)
'교사·학생·학부모 자랑 글쓰기 대회' 33명 시상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교육부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은 '교사·학생·학부모 자랑 글쓰기 대회'를 개최한 결과 전웅주 홍성여고 교감 등 33명을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사·학생·학부모 등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씩 3명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우수상 10명씩 30명에게 인실련 상임대표상과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글을 공모해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에서 심사했다.
전국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제출한 1246편의 글 중 지역심사를 거쳐 195편의 글이 본심에 올라왔으며 부문별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0편을 최종 선정했다.
you@newsis.com
[더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619_0012171608&cID=10201&pID=10200 ]
http://kace.or.kr/46546
(*.9.19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