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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6:46:38)
KACE는 2018년 1월 2일 10시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 1실에서 2018년 KACE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새해 첫 행사로 진행된 시무식에는 KACE 실무자 뿐만 아니라 재학생 직무체험 학생들도 참여하였으며, 새해를 맞이하며 계획과 소망을 한마디씩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KACE 강전항 회장은 수용과 전념의 법칙, 기러기의 법칙 그리고 이상적인 조직구성으로 직원 한 명 한 명이 역할에 충실하며 업무에 임하자는 피자 두 판의 법칙 등 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1년 동안 지켜가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하며,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며 마무리하였다.
http://kace.or.kr/200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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