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70
김정미
조회 수 : 11464
2015.07.07 (16:06:16)
KACE부산은 6월 3일부터 같은 달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아름다운 규방공예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들에게 쉬운 기본적인 바느질법을 이용하여 전통 규방문화의 이해와 현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품을 제작하였다.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만드는 좋은 시간이었다.
http://kace.or.kr/91671
(*.133.10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