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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시흥
조회 수 : 2227
2020.06.11 (10:23:19)
앞만 보고 달려온 16년의 시간 ~~ 전염병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몸으로 느끼며, 긴 여운의 시간을 서로 위로하며, 재충전을 하다.
http://kace.or.kr/203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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