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8일 신백현중학교에서 책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책례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행하였던 통과의례의 하나입니다.
학동들이 책 한 권을 모두 암송하였을 경우 행하던 의례로 스승과 함께 글공부를 한 동무들에게
한 상을 푸짐하게 차려 서당으로 내오곤 했는데 이를 ‘책례’라고 합니다.
졸업책례를 통해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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