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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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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1:20:02)
KACE는 2017년 1월 2일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 회의실에서 2017년 KACE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KACE 강전항 회장은 ‘우리가 눈발이라면’이라는 시를 낭송한 뒤, 2017년을 웃음으로 시작, 웃음으로 마무리하여 협의회의 터전인 지역사회교육회관이 지상천국이 될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직원들도 각자의 계획, 소망을 이야기하며 모든 직원들이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작의 시간을 가졌다.
http://kace.or.kr/19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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