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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한국교통대 초·중 대상 항공체험 캠프 개최

김상민 기자 | ksm3046@hanmail.net

승인 2017.02.06 1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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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일간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홈빌더 멘토링사업에 참여한 초·중학생 26명을 초대해 항공체험 캠프를 실시했다.(사진=한국교통대)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홈빌더 멘토링사업에 참여한 초·중학생 26명을 초대해 항공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항공체험캠프는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공운항학과 학생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파일럿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진로에 대한 상담과 실제 파일럿처럼 운행해보는 시뮬레이션 모의비행 체험, 항공기로 푸른 하늘을 직접 날아 볼 수 있는 체험비행을 통해 하늘을 날면서 넓은 세상을 보며 자신의 비전과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홈빌더 운동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에서 2014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위기가정 300여개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가족교육전문가와 위기가정의 1:1 멘토링, 120회 이상 개별 가정방문 상담 등 맞춤 교육 제공과 집단상담 및 가족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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