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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280
2013.08.02 (15:34:45)

덕스럽고, 정직하게!

 

"사람들은 재미없는 진실보다. 위트 있는 거짓에 더 많은 점수를 준다.
두서없는 진실보다 논리적인 거짓에 고개를 끄덕이고,
침묵하는 진실보다 소리치는 거짓에 더 깊이 귀 기울인다.
그것이 때로는 아주 당연하게 거짓에 지고 마는 이유이다.“

 

- 어느 트위터리안의 트윗 중에서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8월의 작은 실천은 바로 “나는 덕스럽고 정직하게 행동 합니다.” 입니다.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기, 차 요일제 또는 노약자석 등 사회적 약속 지키기, 약속 지키기, 작심삼일 하지 않기와 같은

작은 실천들이 포함될 테지요.

 

8월을 맞아, 시민리더 여러분과 작은 이야기 하나 나눠보려고 합니다.

귀 기울여주세요.

  

어느 날, 거짓이 진실을 만났을 때 "왜 당신은 그렇게 피곤해 보이시오?" 하고 물었다.

 

진실은,

"요즘은 나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람이 줄어서 배가 고프답니다."라고 대답했다.

 

거짓이 말했다.

"당신이 나처럼 배불리 먹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소! 내가 배불리 먹는 방법을 가르쳐줄 테니 나를 따라오시오. 그러나 한 가지만 약속합시다. 나하고 함께 있는 동안만은 나에게 불리한 말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결국 진실은 거짓이 말하는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뭐라도 먹지 않으면 기절할 만큼 너무나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정직은 거짓과 동행하게 되고, 거짓은 시내에서 가장 좋은 식당의 일등석으로 진실을 안내했다.

 

"웨이터! 이 식당에서 제일 좋은 요리와 술을 가져와요"

웨이터는 곧 음식을 내왔고, 두 사람은 온종일 배가 터지게 먹고 마셨다.

드디어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되자, 거짓은 주먹으로 식탁을 치며, 지배인을 불러댔다.

 

헐레벌떡 달려온 지배인에게 거짓이 쏴붙였다.

"뭐 이따위 식당이 있어? 내가 웨이터에게 금화를 준 지 벌써 한 시간이 넘었는데, 왜 거스름돈을 안 가져오는 겁니까!"

 

이에 당황한 지배인은 웨이터를 불렀으나, "지배인님, 저는 이 손님한테서 단돈 한 푼도 받은 적이 없어요." 하며 몹시 억울해했다.

 

"분명히 받아놓고 지금 무슨 소리야?"

거짓이 크게 소리치는 바람에 식당 손님들이 일제히 눈을 돌렸다.

 

"허, 뭐 이런 치사스런 식당이 있나. 선량하고 법을 지키는 시민이 밥 먹으려고 왔는데, 열심히 번 돈을 이렇게 강도질 해? 이렇게 날 속여 넘길지 모르지만 다시는 이곳에 안 올 겁니다!"

 

이렇게 말한 거짓은 또 금화 한 닢을 지배인에게 던지며, "이번에는 거스름돈을 가져와야해 해!" 라며 노려보았다.

 

그러나 지배인은 식당이 받게 될 악평을 두려워 거짓에게 그 금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거짓이 먼젓번에 주었다는 금화에서 거스름돈을 계산하여 거짓에게 갖다 주었다.

 

그리고는 웨이터를 데리고 가더니 "더러운 놈"이라며 눈을 흘기며, "너 같은 놈은 해고야"고 말했다.

 

"한 푼도 그 사람한테서 받은 일이 없다"고 웨이터가 아무리 사정 해봐도 지배인은 절대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웨이터는 식당 문을 나서며 탄식했다.

"아! 도대체 진실은 어디 숨어있나요? 당신까지도 선량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시나요?"

 

"나는 여기있네..." 진실이 신음하는 소리로 말했다.

"내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판단을 그르쳤네. 그러나 거짓과 약속한 것이 있어 입을 다무네."

 

그들이 거리에 나오자, 거짓은 껄껄 웃으면서 진실의 어깨를 치고 말했다.

"이제 자네도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만하지 않나?" "어때, 내가 참 잘 꾸며냈지?"

그러나 진실은 옆으로 비켜섰다.

"너 같이 할 바에 차라리 굶는 편이 좋다"

 

이렇게 되어 진실과 거짓은 각자 다른 길로 가고, 그 후는 함께 길 가는 일이 없었다.

 

발췌 : William J. Bennett / 1994 The book of Virtues


 

'당신의 삶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라고 물을 때, 많은 사람들은 대답합니다.

‘자유, 행복, 보람, 나눔, 평화...’

 

하지만 우리는 이런 가치들을 얻기 위해 물질적인 가치, 타인의 이목 등을  먼저 의식하게 되고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덕스럽고, 정직한 삶의 태도를 갖추는 것에서 그토록

바라 마지않던 ‘자유, 행복, 보람, 나눔,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도 시작합니다.

 

파리의 상징물인 에펠탑. 6,400톤의 강철빔이 이토록 멋지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하게 버텨주는

250 만개의 못(rivet)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 시민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우뚝 설 수 있는 ‘정직, 신뢰, 배려심’ 같은 도덕성, 윤리의식의 리벳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도덕성과 윤리의식은 에펠탑의 못(rivet)과 같은 개인의 경쟁력이자 국가와 사회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것이 나 스스로가 먼저 덕스럽고, 정직하게~도덕심과 윤리의식을 갖춰야할 이유입니다.  

 

 

KACE시민리더십센터는 8월에도 '좋은 시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http://kace.or.kr/50715 (*.9.1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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