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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에서 생긴 일, 두번째 이야기


이용경 시민기자

  • 승인 2019.05.17 08:24
  • 94년 개관이후 시낭송회, 북콘서트, 좋은부모대회, 선생님자랑대회, 평생교육포럼
    세미나, 차 문화축제, 부모교육, 인문교육, 프로그램 지도자과정, 교사연수 등 운영
    5월 17일(금) 오후 3시 '부모, 코치로 거듭나라' 강연 진행


  • 지역사회교육회관은 94년 개관이후 협의회가 시낭송회, 북콘서트, 좋은부모대회, 선생님자랑대회, 평생교육포럼과 세미나, 차문화축제, 부모교육, 인문교육, 프로그램지도자과정, 교사연수 등등 수많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공간입니다.

    지역사회교육회관은 방이동 먹자(먹자 자자) 골목의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지요.

    재단이 회관 5층에 대한 강제집행으로 회관에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을 중단시켰지만 전국의 회원들이 모여 5층에서 벽화그리기 프로그램, 컬러 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면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배우고 나누는 평생교육을 통해서 회원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5층에 다시 울려 퍼집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욱 더 깊은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회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2019-05-17.jpg 2019-05-17_2.jpg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5시에는 언제나 월드카페 강좌가 열립니다.
    5월 17일(금) 오후3시 코치로서 부모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지역사회교육회관은 8호선 몽촌토성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1분거리에 있습니다.^^

    2019-05-17_3.jpg


  • [원본출처 : http://www.l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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