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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가 24일 지역사회교육회관 새이웃 소극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50주년 기념식은 1969년 1월 24일 창립일에 맞춰 지역사회교육운동 50년 역사를 기념하고 이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고 정주영 초대회장을 추억하기 위한 다양한 포토존과 평생교육 50년의 역사가 담긴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발간 책자가 전시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축하 세리머니와 동영상 상영, 시상, 사례발표, 비전선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KACE 및 전국 30개 지역협의회 임원 및 원로,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ACE는 ‘지역사회교육운동 함께한 50년, 함께할 50년’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고, 올 한 해 50년사 발간,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연구ㆍ출판, 캠페인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KACE는 현대그룹 창업자인 고 정주영 초대회장이 1969년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로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온 지역사회가 필요하다’는 이념으로 건강한 가정, 좋은 학교,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교육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범구 기자 ebk@hankookilbo.com

[원본출처: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31658034094?did=D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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