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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5:22:41)

날마다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욱 맘’을 위한 분노처방전
육아를 하면서 화와 짜증이 많이 난다면 아이 탓이 아니다.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르고, 다루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감정 조절을 잘하고 집중력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화는 무조건 참거나 억누른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화에 대한 부모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해법서. 육아 멘토 남정하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초보 맘에게 긴급 제안하는 감정 조절 육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