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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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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한국경제신문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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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책소개 가족 간에도 표정이나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만큼 서로 상처를 받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말’이다. 마음을 잘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할까? 저자소개 1988년 중등국어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 남매를 키우면서 ‘부모노릇도 배우면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에 이끌려 부모교육프로그램과 인성교육프로그램 전문강사로 전국의 초·중·고 학부모연수는 물론 교사들을 위한 교육연수원, 교육청, 지자체, 대학에서 소통, 진로, 인성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하고 있다. 육아에 전념한 4년을 빼고도 25년을 항상 교육과 강의에 쏟아온 시간이 1만 시간을 훌쩍 넘겼다. |
가족 간에도 표정이나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만큼 서로 상처를 받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말’이다. 마음을 잘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할까? [119 부모 112 부모]은 행복한 부부,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실용서가 되어줄 것이다. 가족 간 오글오글 유치한 사랑표현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수백 개의 실용적인 문장을 제공한다. 또한, 33개의 수강자 실천사례를 통해 약이 되는 칭찬을 사랑에너지로 표현하는 노하우도 담겨 있다.